5월 전갈 출처 번역 : http://blog.naver.com/dinoblack/198916679?copen=3 완벽한 이상처럼 되고 싶었나요? 누군가를 흉내낸 것 뿐이죠? 어떻게 날던 상관없었나요? 날아 오르는 용기가 중요한거죠? "더이상 안돼" 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울고, 웃고, 괴로워하고, 일어나서 느끼는 모든 것들이 자신이 되어가요. 살아있다는, 자기자신으로 있다는 당연한 행복이 기뻐요. 믿는다고, 노력한다고 말할 때 그 때마다 몇 번이고 다시하는 인간이란 그런 존재이죠, 서로 용서할 수 있다는 건 굉장한 거예요. 체면 차리는데 지쳤죠? 뜻밖에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. 폐를 끼치는 것은 싫다며 혼자서 걸어 올려고 하나요? 인간이란... ,서로 돕고, 서로 힘든 일을 짊어지며, 조금 나아가서는 멈춰서서 숨.. 더보기 이전 1 ··· 65 66 67 68 69 70 71 ··· 77 다음